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2월 3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12월달입니다. 날씨도 춥고 눈도 많이 내리고 여러모로 외출 하기가 힘겨운데요. 그래도 우리에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3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예시모음



안녕하세요! 점점 매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진다는 예보와 함께 두꺼운 외투를 준비하시고, 손난로를 구입하는 등 한파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몸과 주변 환경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겨울 나기는 '안전' 입니다. 원에서는 안전교육과 관련된 활동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1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번 달에는 즐거운 산타행사와 겨울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겨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도 계획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12월은 참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달입니다. 12월이 행복하면 2009년 한해가 모두 행복해 지니까요.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도 세워보는 참 바쁜 달이기도 하지요. 아이들과의 약속은 어떠하였나요. 이런 저런 이유로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있다면 남은 시간동안 하나,둘 지켜주세요. 아이들의 기억 속에 좋은 약속들 좋은 추억으로 가득해 진답니다. 그럼 아이들과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이상입니다. 즐거운 12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